아이가 아파서 예약하려는 순간 구독료 결제라니… 비호감으로 전락하기 위한 결제 방식이네요. 조금만 더 고민해보시지…… 이순간 결제는 정말 아니죠,, 그리고 구독 당일 구독취소를 누르면 자동 결제가 되네요. 진심으로 고객에게 1100원만 받으면 끝나는건가요? 적어도 다른 구독 서비스 처럼은 하셔야죠…고객을 쉽게 모으셔서 떠나는 고객은 신경안쓰는 것처럼 보이네요.

애가 아프면 병원 진료를 위해 얼마든 돈을 씁니다. 근데 진료서비스와는 별개로 중간 서비스에서 단순 대기번호를 받기위해 언제 아플지 모르지만 돈을 내라? 병원에서 대기 환자들 정보 입력할 수고 덜었고 순번에 항의하는 부모 컴플레인 안 받게 됐으니 병원에서 비용절감이 제일 클텐데 이걸 왜 저희가 내나요? 이제 좀 있으면 프리미엄 서비스 나와서 퀵진료. 대기없는 진료가능 서비스도 나오겠네요. 회사 경영이 어렵다는건 안타까운데 이걸 왜 부모들에게서 받나요? 수익구조를 이방법외엔 없는지 안타깝네요. 한동안 잘 썼습니다. 가서 대기하나 똑딱으로 대기하나 대기시간 긴건 똑같은데 삭제합니다.

제가 아는 병원 어플은 병원에서 이용료를 받고 이용객들한테는 이용료를 받지 않는 데 똑딱은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하다가 왜 이용료를 내야하죠, 여러가지 충당할 돈이 많아졌다면 병원측에서 더 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