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베이 - No.1 티켓 거래 플랫폼
TIMPLUS.CO.Ltd
2.6
Detalles de la Versión
País del Editor | KR |
Fecha de Lanzamiento en el País | 2015-12-18 |
Categorías | Lifestyle, Entertainment |
Países / Regiones | KR |
URL de Soporte | TIMPLUS.CO.Ltd |
Clasificación de Contenido | 4+ |
좋은 티켓 좋은 경험 TICKETBAY. 티켓베이에서 좋은 티켓을 쉽고 안전하게 거래하세요.
2015년, 국내 최초 2차 티켓 거래 서비스 론칭 후 쉽게 안전하게 거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깨끗한 티켓 거래 문화의 선 순환을 만들어 나갈게요!
▶ 티켓베이는?
티켓베이는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크로 등을 이용한 대량 구매 및 티켓 판매를 제한하고 있어요.
▶ 안전하고 빠른 티켓베이
· 결제 대금 보관 : 구매자가 구매 확정을 하기 전까지 판매 대금을 티켓베이에서 안전하게 보관
· 100% 환불 보장 : 티켓 일정이 공식 취소될 경우, 구매자에게 100% 환불
· 입장 안심 서비스 : 현장에서 입장 거부 시, 티켓베이에서 100% 환불 (유료 서비스, 티켓베이 내 구매 시 선택 가능)
· 구매 피해 보상금 지급 : 판매자 일방 취소로 발생한 수수료를 구매자에게 피해보상금으로 지급
▶ 상품 검색이 더 편해진 티켓베이
· 원하는 상품 1초 검색 가능
· 좌석도를 비교하며 원하는 상품 조회 가능
· 상품 비교를 통해 더 좋은 좌석을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 수수료가 없는 티켓베이
· 구매 수수료 무료
· 정가 이하 상품 등록 시 판매 수수료 무료
· 티켓베이에서 구매한 상품 재 판매 시 판매 수수료 무료
[접근 권한 안내]
1. 필수 접근 권한
- 전화 : 휴대전화 상태 및 ID 읽기, PUSH 환경설정, 상품 거래 시 전화번호 자동 입력
2. 선택 접근 권한
- 저장 공간 : 고객 문의, 상품 등록 시 이미지 업로드
- 연락처 : PUSH 사용 목적 주소록 접근
- 알림 : 서비스 이용 안내 및 거래 상태 알림
- 카메라 : 이미지 첨부 목적 촬영 및 이미지 업로드
* 선택 접근 권한은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 허용이 필요하며, 비 허용 시에도 해당 기능 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Calificación Promedio
725
Desglose de Calificaciones
Reseñas Destacadas
Por ㅖ0412
2025-06-19
Versión 2.1.7
feature_requestsdesignservice좌석사진 없는 거 너어어무 답답해요 왼블인지 오블인지도 모르고 그냥 구매하면 이게 몇십만원짜리 랜덤뽑기가 아님 뭔가요ㅠ 간혹가다가 몇열인지도 안알려주시는 판매자분들 계신데 그런분들은 뭘 사라고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좌석사진(왼블오블인지까지만 보이게)이랑 정확히 몇열인지까진 필수로 기입하는 거로 바꼈으면 좋겠네요.. 그게안된다면 티켓 구매 전에 판매자랑 QnA 할 수 있음 좋겠어요. 또 티켓하나 보고나오면 새로고침?돼서 맨 위로 올라가서 스크롤 다시 내려야되던데 이것도 은근히 귀찮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티베 사기 없다고해서 많이들쓰는데 이런 점들 고쳐지면 정말 더 조을것 같네요..
Por 보급카투사
2022-11-30
Versión 1.0.18
아직 초기단계인지 이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고객센터가 정말 친절하고 빠르게 상담을 도와줘서 좋아요. Ui/ux 조금 불편하지만 적응되면 크게 어렵지도 않아요.
Por RENEvelvet
2024-07-02
Versión 1.0.27
티켓 업데이트 알람 설정을 해도 앱 안에서 알림탭을 가야만 업데이트 된 티켓이 보여지고 모바일 푸시 알림은 하나도 안옵니다. 혹시 몰라 설정을 다 확인해봤는데 앱 설정에서도 알림을 켜뒀고 폰 알림도 제대로 켜져있지만 알림이 안오네요. 알림이 안와서 앱을 지우고 깔았더니 로그인도 안되고 티켓베이 앱 이용을 위한 접근 권한 팝업은 확인을 눌러도 접속을 할때마다 떠서 불편해 죽겠습니다. 가끔 콘서트 예매에 실패하여 사용하는데 ux적으로 너무 불편해서 못써먹을 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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